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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토피 치료해 드리다가' 회사 사장된 남성

중앙일보 2017.05.18 15:12
시드물(SIDMOOL)

시드물(SIDMOOL)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 민중기 대표의 이야기가 화제다.  
 
대전에 본사를 둔 시드물은 2006년 탄생했다. 과거 민 대표는 아토피로 고생하던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본인이 직접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보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이 탄생한 것.
 
'시드물'이란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옛 이름이다. 민 대표의 말에 따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 때 마음속에 편안함을 주는 고향 마을 시드물처럼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피부에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대전에 위치한 '시드물' 본사

대전에 위치한 '시드물' 본사

 
아토피를 비롯해 여드름, 각종 피부 트러블에 초점을 맞춰 생산하는 시드물 화장품은 나름의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졌다. 특히 가격이 저렴해서 비싼 화장품을 살 엄두를 내기 힘든 학생들이 주로 찾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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