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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취임 축하 전화 받아

중앙일보 2017.05.18 11:38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과 반기문 당시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악수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과 반기문 당시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악수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18일 오전 반 전 총장이 미국에서 문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 매우 잘 하고 계신다. 저도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다. 반 전 총장께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하준호 기자 ha.junh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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