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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달라 조르는 후배에 대처하는 선배의 재치

중앙일보 2017.05.17 18:07
치킨 사달라며 재촉하는 후배 대응법이라는 게시글이 꾸준히 화제다. [중앙포토]

치킨 사달라며 재촉하는 후배 대응법이라는 게시글이 꾸준히 화제다. [중앙포토]

'치킨 사달라며 재촉하는 후배 대응 방법'이라는 게시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제목 그대로 '치킨'을 사달라고 조르는 후배에 대처하는 방법의 글로 선배의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인다.
 
후배로 추정되는 한 여학생이 남자 선배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오빠 그 치킨은 언제 사주시나요. 개강하면 사주실 거예요?"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선배는 "나 힌두교로 바꿔서 고기 못 먹어. 미안"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답을 단다.
 
이를 믿지 못하고 후배 여학생이 "오빠, 그런 뻥은 통하지 않습니다"고 정색하자 선배는 실제 정체불명의 힌디어를 쓰며 위기를 모면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글은 지난 2015년 페이스북에 올라와 현재까지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와 SNS에서 공유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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