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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12년 전 공효진 싸이에 남긴 일촌평 복원돼 “내 동생 꽁~”

중앙일보 2017.05.15 20:36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공유가 공효진과 9~13년 전 싸이월드로 나눴던 일촌평이 팬들로부터 복원됐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싸이 시절 공유가 공효진한테 남긴 일촌평들+둘 우정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두 분 팬들이야 알고 있겠지만 둘은 알려진대로 약 13년 넘게 절친이고ㅇㅇ 예~전 공유팬이였을때 모아놨던 자료 털다가 미니홈피 시절 공유가 일촌들한테 남긴 일촌평 캡쳐해놓은거에 절친 공효진한테 남겼던 일촌평도 있길래 올려봄ㅋ”이라고 적었다. 해당 글이 적힌 시점은 2004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이 캡처한 사진에는 “우리 꽁지 다리 수술했다...불쌍해~” “나 졸업했는데…뭐 없나?^^”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 동생 꽁~ 정말정말 생일 추카해!!!”라는 일촌평 글이 담겼다.
[사진 매니지먼트숲]

[사진 매니지먼트숲]

 
 지난 6일 열린 공유의 홍콩 팬미팅에서 공효진이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네티즌은 공유가 군 복무 시절 국방라디오 진행을 맡으면서 첫 게스트로 공효진을 초대한 사연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친하니 둘이 만담수준으로 떠들어 재밌었고ㅋ 뭣보다 그당시 짜증(?)나서 아직도 기억나는건 연말에 공효진이 무슨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인가를 받았는데 그날 공유가 라디오에서 내내 공효진 상받았다고 내 동생 상받았다고 완전 업되서 속사포랩 했던거ㅎ”라고 밝혔다. 
 
[사진 신세계]

[사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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