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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랑도 남다르지유" 봉사하는 팬들 깜짝 방문한 아이유

중앙일보 2017.05.15 17:35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아이유가 또 한 번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13일 아이유는 벽화 봉사를 나선 팬들을 깜짝 방문했다. 16일이 생일인 아이유를 위해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는 벽화 그리기 봉사에 나섰다. 앞서 아이유가 팬들과 함께 벽화 봉사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가자 소속사는 “잘못 알려진 것”이라며 “팬들만 행사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봉사 당일 '아기곰'이 찍은 아이유 사진.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트위터]

봉사 당일 '아기곰'이 찍은 아이유 사진.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트위터]

이날 아무런 기대 없이 봉사를 하던 팬들에게 아이유는 피자와 치킨을 사 들고 깜짝 방문했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50명의 팬 한명 한명과 셀카를 찍었다고 한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당시 현장에 있던 팬은 SNS에 “지은이는 못 온다고 했었는데 왔어! 대박!”이라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팬들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를 들은 후 스케줄이 있어 급히 이동했다. 아쉬워하는 팬들의 모습에 아이유는 문을 나설 때까지 열심히 손을 흔들어줬다.  
 
같은 날 아이유는 “벽화는 유애나가 그리고 생색은 아이유가 낸다”는 글과 함께 완성된 벽화 앞에서 찍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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