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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인증샷 논란에 사과 "어떠한 이유로도 잘못"

중앙일보 2017.05.15 13:58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김래원이 영화관 인증샷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사과했다.  
 
김래원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말 김래원 배우 개인 SNS에 올라온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이하 가오갤2) 영화 관람 사진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래원 역시 어떠한 이유로든 극장 사진을 올린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14일 김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오갤2' 관람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래원은 사진과 함께 "너구리, 패기, 주말 극장, 아무도 나 못 알아봄"이라는 태그를 걸어 영화를 직접 관람했음을 시사했다.  
 
영화 사영 중 스크린을 촬영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 행위이며 극장에서 휴대폰을 꺼내는 행위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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