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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文대통령 국정운영 잘할 것" 응답

중앙일보 2017.05.15 13:14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토요일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캠프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안산 산행을 위해 청와대 경내 북악산 입구를 출발하기 앞서 기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토요일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캠프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안산 산행을 위해 청와대 경내 북악산 입구를 출발하기 앞서 기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집권 첫 주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4명 중 3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대선 직후 실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주차 국정수행 전망은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7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41.6%는 '매우 잘할 것', 33.2%는 '대체로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은 16%(매우 잘못할 것 6.3%, 별로 잘못할 것 9.7%)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2%였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에서 82.8%로 긍정적 응답이 가장 높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61.5%로 가장 낮았다. 연령대에서는 20~30대가 80% 초반 기록해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61.5%를 기록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10일~12일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38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응답률 7.8%)이 답변했다.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혼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 ±2.5% 포인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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