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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갑질’ 주차…람보르니기의 반전

중앙일보 2017.05.15 05:41
아파트 주차장에 차 두 대 분량의 공간을 차지한 수퍼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람보르기니 오너의 개념주차’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붉은색 람보르기니가 자동차 두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의 한가운데를 모두 차지한 모습이다. 사진만으로는 값비싼 자동차 오너가 ‘무개념 주차’를 한 모습이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자동차 앞 유리를 들여다보니 “이 차는 주차공간 두 대의 이용료를 지불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콕’등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장 두 구역을 이용료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초록색 람보르기니가 가로로 주차장 주차 두 개를 차지하고 있다. 차 한 대가 두 개의 주차 구획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에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지만 반전이 있었다. 차량 앞에 ‘이 건물은 제 건물입니다. 건물주’라고 적혀있는 종이가 놓여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갑질인 줄 알고 분노했다가 속았네”“현명한 오너인 듯”“무개념이 아니라 개념 주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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