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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 찾는 美 백악관 고문단…국회 찾는 신임 靑 정무수석

중앙일보 2017.05.15 05:00
미국 백악관 한반도 담당, 1박 2일 방한…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매튜 포틴저(왼쪽)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미 백악관 NSC 한반도 보좌관이 오는 15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매튜 포틴저(왼쪽)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미 백악관 NSC 한반도 보좌관이오는 15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 등 미국 고위 자문단이 오늘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청와대 측은 이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의 일정 조율에 나설 예정인데요, 아직까지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 인선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이들과 만날 카운터파트로는 현재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고 있는 정의용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더 읽기 靑, '한미 정상회담 조율' 美 고문단 만난다
 
 
전병헌 신임 정무수석,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와 회담
전병헌 정무수석이 14일 오후 청와대 대브링핑실에서 인사말 하고있다. 사진 : 청와대사진기자단

전병헌 정무수석이 14일 오후 청와대 대브링핑실에서 인사말 하고있다. 사진 : 청와대사진기자단

14일 새롭게 임명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오늘 국회를 찾고 대 국회 소통의 시동을 겁니다. 전 수석은 취임 일성으로 "국회와의 소통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전 수석은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야 4당 원내대표와 함께 회동을 갖는 데에 이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들과는 각각 따로 회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전 세계 곳곳 '랜섬웨어' 고비…PC 보안 유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먹통으로 만들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랜섬웨어 감염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먹통으로 만들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랜섬웨어 감염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먹통으로 만들고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랜섬웨어 감염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혹시 내 컴퓨터도?" 직장인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시만텍코리아 등이 밝힌 랜섬웨어 주의 사항에 따르면 컴퓨터를 켜기 전 랜선·무선 와이파이 등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고, 컴퓨터를 켠 뒤에는 '방화벽' 설정에서 외부와의 파일공유를 해제, 윈도 보안패치와 백신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PC 사용시 의심스러운 링크나 첨부파일이 포함된 e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합니다. 또 감염된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무턱대고 이용하기보다는 전문 보안업체에 의뢰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읽기 월요일 랜섬웨어 대란 우려…출근 직후 할 일 "랜선 뽑기" 
 
'김영란 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제36회 스승의 날
15일 올해로 스승의 날이 36회를 맞았다.

15일 올해로 스승의 날이 36회를 맞았다.

 
오늘은 제36회 스승의 날입니다. 지난해 9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이후 맞는 첫 스승의 날이다 보니 그 관심이 더욱 커졌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스승의날 허용되는 카네이션 선물의 범위를 '학생 대표가 스승의 날 공개적으로 선물하는 카네이션' '졸업생이 찾아가 전달하는 꽃 선물'로 규정하면서 재학생들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려도 되는지, 그밖에 또 뭐가 되고, 뭐가 안 되는 건지 혼란이 가중된 모양새입니다. 이에 일부 학교에선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카네이션을 비롯한 어떠한 선물도 준비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김영란법 시행으로 스승의 날 선물 문화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더 읽기 스승의 날,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도 김영란 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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