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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입고 홍은동 주민들과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일보 2017.05.13 13:27
13일 청와대로 거처를 옮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3일 청와대로 거처를 옮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에서 나와 13일 청와대로 거처를 옮긴다. 취임 후 매일 출퇴근 하던 문 대통령이 아쉬운 마음에 집앞에 모인 홍은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자신을 전담 취재해온 언론인들과 북악산 등산을 한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주황 빛의 등산복 차림으로 집 앞으로 나왔다.  
 
출퇴근하던 대통령의 이삿날, 아쉬운 마음에 주민과 시민들 300여명이 사저 앞에서 대기하다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여기 안오셔도 됩니다"라고 말하며 바로 차에 탑승하지 않고 시민들과 10분 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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