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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미 NSC 선임 보좌관 등 방한, 한·미 정상회담 협의

중앙일보 2017.05.13 01:00 종합 10면 지면보기
매슈 포틴저(사진)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 등 미 백악관의 한반도 정책 담당자들이 다음주 초 방한한다.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한 뒤 한국에 오는 일정이다. 정부 소식통은 12일 “이들은 곧 임명될 청와대 국가안보실 인사들을 만나 새 정부의 대북 접근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북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며 “6월 초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논의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틴저 선임보좌관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중국통이다. 후커 보좌관은 10여 년간 북한 정보 분석을 담당한 한반도통으로, 2014년부터 한반도 담당 보좌관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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