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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야위었던 일본 아이코 공주 근황

중앙일보 2017.05.11 17:08
2월 아이코 공주(왼쪽)와 3월 아이코 공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 캡처]

2월 아이코 공주(왼쪽)와 3월 아이코 공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 아이코(愛子) 공주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해 8월 아이코 공주(맨 오른쪽)의 모습(위)과 지난 2월 공개된 아이코 공주(맨 오른쪽)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8월 아이코 공주(맨 오른쪽)의 모습(위)과 지난 2월 공개된 아이코 공주(맨 오른쪽)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코 공주는 지난 2월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통통했던 몸을 자랑했던 그는 불과 6개월 만에 야윈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 ANN 뉴스 방송 캡처(유튜브 - ANNnewsCH)]

[사진 ANN 뉴스 방송 캡처(유튜브 - ANNnewsCH)]

[사진 ANN 뉴스 방송 캡처(유튜브 - ANNnewsCH)]

[사진 ANN 뉴스 방송 캡처(유튜브 - ANNnewsCH)]

아이코 공주는 지난 3월 21일 일본 도쿄의 가쿠슈인 여자 중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당시 일본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아이코 공주는 한 달 만에 다시 건강해진 모습이다. 다만 치마를 입어 드러난 다리로 미루어볼 때 여전히 야위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왕위 계승 서열 1위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의 외동딸인 아이코 공주는 지난해 9월 식욕저하와 어지럼증을 동반한 체력 문제로 한 달 반 정도 학교를 쉰 바 있다. 당시 일본 궁내청은 공주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아이코 공주는 그 후에도 가을 운동회, 2학기 중간고사 등에 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코 공주는 2008년경 학교에서 왕따(이지메)를 당해 등교 거부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일본 언론은 그의 어머니인 오와다 마사코(小和田雅子) 왕세자비의 정신분열이 아이코 공주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해 마사코 왕세자비는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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