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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표지' 타임지, 판매량 신기록

중앙일보 2017.05.11 15:36
'문재인 표지' 타임지

'문재인 표지' 타임지

'문재인 표지'의 타임지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역대 최다 일간 판매량 기록을 갱신했다. 11일 알라딘 측은 타임지 판매를 재개한 10일 오후 1시 40분 이후 만 하루간의 판매량이 7024권으로 역대 도서들의 일간 판매량 1위 기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기존 일간 판매량 1위 도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로 지난해 5월 17일 맨부커상 수상 후 출간 후 5523권이 판매됐다. 2위는 『안철수의 생각』으로 2012년 7월 20일 판매 재개 직후 5226권이 판매됐다. 한편 알라딘은 10일 판매 재개 직후 1시간 동안 '문재인 표지'의 타임지는 분당 16.6권씩 팔리는 등 경이로운 판매 기록을 보였다고 전했다. 알라딘의 구매자 분석에 따르면 해당 도서 구매자의 82.3%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의 구매가 46.7%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구매율이 79.3%로 남성보다 3.8배 가량 높았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인터넷 서점 알라딘서만 하루 7000여 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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