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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 전세계 대리점 대회' 개최

중앙일보 2017.05.11 15:17
현대자동차 2017 전세계 대리점 대회 개최에서 현대자동차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전무(왼쪽부터),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 이상엽 상무가 발표하는 모습. [현대차]

현대자동차 2017 전세계 대리점 대회 개최에서 현대자동차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전무(왼쪽부터),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 이상엽 상무가 발표하는 모습.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대리점 사장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판매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한다. 현대차는 11일 “전날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제 9회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격년마다 열리는 대리점 대회는 현대차 임직원과 글로벌 대리점 사장단이 한 자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하는 자리다.  
‘지난 50년 그리고 미래-경이로운 동행’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리점 대회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임직원과 105개국 대리점 사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05개국 대리점 사장단 한 자리에
글로벌 판매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정의선 부회장, 변화·혁신 강조

정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고객 수요를 고려한 제품과 환경 변화에 발맞춘 신기술을 통해 (글로벌 대리점 사장단의) 판매를 지원하겠다””며 “변화·혁신해서 함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이끌자”고 말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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