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떼지어 서식지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10일 새끼 두꺼비들이 줄지어 서식지로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떼지어 서식지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10일 새끼 두꺼비들이 줄지어 서식지로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