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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숲 327만㎡ 타… 합동조사반 “실화자 추적”

중앙일보 2017.05.11 09:02
6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도로변 산림이 불에 타면서 붉은 화염과 짙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6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도로변 산림이 불에 타면서 붉은 화염과 짙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지난 6일 발생해 나흘 동안 강릉과 삼척 일대를 휩쓴 산불의 발생원인 조사가 시작됐다. 이 불로 임야 327만 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택 41채가 불에 타 이재민 83명이 발생했다. 이를 위해 현장 주변을 수소문하고 인근 도로 폐쇄회로(CC)TV도 확인할 예정이다. 강릉시와 삼척 사회단체 등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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