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 대선 개표 100%…마크롱 66.1%, 14일 취임식

중앙일보 2017.05.08 23:47
현지시간 7일 열린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의 개표가 8일 모두 마무리됐다. 앙 마르슈(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는 최종 득표율 66.1%로, 33.9%를 득표한 극우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를 압도적으로 꺾고 당선됐다.
[사진 르몽드 홈페이지]

[사진 르몽드 홈페이지]

 
마크롱 당선인은 8일 이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함께 일정들을 소화했다. 이날 아침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2차대전 종전기념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나란히 헌화했다.
관련기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래 프랑스에서 가장 젊은 지도자가 된 마크롱은의 취임식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