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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출연한 솔비 "내 주량은 4병"

중앙일보 2017.05.08 23:20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솔비가 출연해 주량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솔비와 바다가 출연했다. 솔비는 이날 자신의 냉장고에서 탄산수가 나오자 "탄산수 산 기억이 없다"면서 "술 먹고 사다 놨다 보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이어 솔비는 자신의 주량을 묻는 말에 "4병 정도"라며 "낮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래 마시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특히 솔비가 "아침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말하자 바다는 "술비공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안정환이 솔비에게 "연하남이 다가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솔비는 "사실 연하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연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 전 기대고 통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에 바다가 "그 사람이랑 안 맞는 거지, 연하라서 안 맞는 게 아니다"고 하자 솔비는 "연하를 만나면 제가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가 못 낄 것 같고,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다. 소외된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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