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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남편 목 졸라 숨지게 한 40대 여성 검거

중앙일보 2017.05.08 20:17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쯤 서울 수유동의 한 주택에서 남편 A씨와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전선으로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최모(44·여)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다투다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A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다.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있었다는 최씨와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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