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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VR게임 '모탈블리츠', 전세계 1위 올랐다

중앙일보 2017.05.08 18:46
[사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사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국내 게임 개발업체가 만든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게임이 전 세계 VR 게임 중 1위에 올랐다.
 
5일 소니는 4월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의 온라인 마켓인 'PS 스토어'의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VR용 게임 '모탈블리츠 for PS VR'이 전 세계 PS VR 게임 중 1위에 올랐다.
 
'모탈블리츠 for PS VR'은 지난달 4일 한국과 북미(미국·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출시됐다. 같은 달 28에는 일본에도 출시돼 현지의 게임 마니아로부터 관심을 끈 바 있다.
 
'모탈블리츠 for PS VR'은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가상현실 기기 PS VR과 연동해 가상 공간에서 슈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게임이다. '헤드 트래킹' 및 '포지셔널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머리와 손의 움직임 등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의 동작이 게임 속에 반영돼 게임 속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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