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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성형" 중국 여학생들의 믿기 힘든 '뽀샵'

중앙일보 2017.05.08 18:04
성형과 맞먹는 중국 여학생들의 충격적인 사진 보정 기술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국 여학생 포토샵 전후'라는 글이 공유되고 있다. 수수하고 앳된 모습의 학생들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세련된 미녀로 재탄생한다. 사진의 전체적인 톤이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눈과 코, 얼굴형, 눈썹까지 꼼꼼하게 손질된 모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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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에 변화가 생기니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진에 등장하는 소품이 풍기는 느낌도 달라진다. 원본과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보정된 사진이지만 보정 전후 사진 모두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지나친 보정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산 경우도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 여학생이 게시한 사진으로 갸름한 턱선과 청순한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사진 속 배경 뒤편을 보면 한 남학생의 목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기생수'에 나오는 기생생물들 같다", "어마어마한 포샵(포토샵)술사"라며 시공간을 뒤튼 보정 기술에 폭소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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