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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중앙일보 2017.05.08 17:42
배우 이재은(37)이 결혼 11년만에 이혼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재은은 최근 남편 이모 씨와 합의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합의 하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연극 ‘각시품바’에 출연한 배우 이재은

연극 ‘각시품바’에 출연한 배우 이재은

이에 대해 소속사 풀잎이엔엠 측은 "최근 남편 이모씨와 합의 이혼을 했다. 하지만 사이가 나빠져 이혼한 건 아니다. 잘 지내고 있다. 좋게 헤어졌다"면서 "연기에만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 사유는 개인적인 문제로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은도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잘 해결됐다”며 “좋게 잘 헤어졌기 때문에 달리할 얘기가 없다”고 전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06년 한국무용과 교수 이모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재은은 1986년 드라마 ‘토지’에서 여주인공 아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완벽한 연기력과 깜찍한 모습으로 단번에 국민 여동생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이재은은 ‘용의눈물’, ‘논스톱’, ‘명성황후’, ‘문희’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공연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했다.
 
이재은은 현재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연봉선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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