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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을 김정은 사진으로 바꿨더니…” 엄마가 보인 반응

중앙일보 2017.05.08 15:11
한 네티즌이 공개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사진이 화제다.
 
5일(현지시간) 제이크(Jake)라는 트위터 이용자는 사진 1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생이 계단에 걸린 자기 사진을 김정은 사진으로 바꿔놨다”라며 “엄마는 2주 동안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공개된 사진은 제이크 집 계단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단에는 가족사진을 포함해 여러 장의 사진이 걸려있다. 유독 한장의 사진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은 평범한 가족사진 사이에 걸린 김정은의 사진이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게시자의 어머니는 “부엌에 걸린 너의 사진과 얼굴이 너무 비슷해서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트윗은 5만 9000번이 넘는 리트윗와 14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보냈다. 해당 게시물은 영국 일간 메트로에도 ‘자기 아들과 김정은을 구별하지 못한 엄마’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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