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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비투비·에이핑크 단톡방에 일반인 초대된 사연

중앙일보 2017.05.08 14:39
아이돌 그룹의 단체 채팅방에 초대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비투비 에이핑크 단톡방에 초대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느 날 낯선 단체 채팅방에 초대됐다고 적었다. 채팅 내용을 지켜보고 있던 찰나 채팅방에 비투비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대화의 흐름을 보니 아이돌 그룹 비투비와 에이핑크 멤버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초대된 것이었다. 글쓴이가 잘못 초대된 줄 모르는 멤버들은 사진 속 각자의 표정에 관해 얘기를 나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곧 누군가 잘못 초대되었다는 걸 알게 된 멤버 중 한 명은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말하고 다른 멤버들도 황급히 채팅창을 나간다.  
 
글쓴이는 자신의 번호로 종종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이름을 부르며 문자가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멤버들이 글쓴이를 일훈으로 착각해 채팅방에 초대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신기해하는 동시에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은 사실관계 여부, 사생활 침해 여부 등 논란이 일자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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