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지윤, 카카오 부사장과 열애설 “가까운 사이지만…”

중앙일보 2017.05.08 12:48
가수 박지윤(36)과 카카오 조수용(44) 부사장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8일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부사장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지윤 [사진 중앙포토]

박지윤 [사진 중앙포토]

매체는 “두 사람이 한 유명 음악가의 소개로 1년째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두사람이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결혼 날짜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만남을 이어가 좋은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박지윤과 조 부사장 사이의 열애 소식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관련 업계에 조용히 퍼져나갔다. 업무상으로 만난 두 사람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적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결혼 전제로 진지하게 열애 중이라는 측근의 전언도 있었다.
 
조 부사장이 발간하는 매거진 B의 팟캐스트 버전에서 박지윤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작년에 라디오 그만두고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 연애하는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큰 회사가 있다면 나서서 얘기하고 막을 수 있겠지만 1인 기획사를 운영하다 보니 열애설이 쉽게 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수용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산업디자인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프리챌 디자인 센터장을 거쳐 2010년까지 네이버 전신인 NHN에서 디자인과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주식회사 JOH(제이오에이치)를 설립해 대표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가을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