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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선 최다 트위터 친구는 문재인·리트윗은 홍준표 세탁기

중앙일보 2017.05.08 12:02
[사진 트위터 코리아 제공]

[사진 트위터 코리아 제공]

19대 대선 관련 트윗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많은 트위터 친구(팔로워)를 보유자한 후보는 문재인 후보, 대선 토론 중 가장 많은 트윗량이 집계된 토론은 JTBC토론, 가장 많이 리트윗된 내용은 홍준표 후보의 '세탁기'발언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트위터코리아는 첫 대선후보 TV토론이 열린 지난달 13일부터 마지막 TV토론이 실시된 지난 2일까지 트위터에 올라온 트윗을 분석해 공개했다. 
 
분석 결과 TV토론 기간 대선 관련 전체 트윗량은 약 570만 건에 달했다. 여기에 지난 사전 투표 이후 인증 트윗이 추가되며 더욱 증가하고 있다. 
 
6번의 TV토론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 가장 많은 트윗량이 집계된 토론은 지난달 25일 열린 JTBC대선토론이었다. 이 토론 전후 24시간 동안 관련 트윗은 약 140만건이었고, 후보간 격론이 벌어졌던 이날 오후 10시30분 쯤은 분당 약4800건으로 최고 트윗이 나왔다. 
 
팔로워 기준으로 봤을 땐 문재인 후보가 130여명으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했다. 그 뒤로 안철수(81만명), 심상정(70만명), 유승민(5천700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또한 토론 기간 중 각 후보별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트윗은 문재인 후보의 타임지 표지모델 소식으로 공식계정(@moonriver365)에 올린 내용이 약8900건 이상 트위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리트윗이 가장 많았던 글은 한 시민이 올린 홍 후보의 세탁기 관련 트윗으로 이는 2만4000건 이상의 리트윗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트위터코리아는 사전투표 시작일인 지난 4일부터 투표인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투표하세요’, ‘#2017투표했어요’ 등 해시태그와 함께 투표 인증하는 사진, 영상, 손글씨 이미지를 트윗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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