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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어둠을 뚫고

중앙일보 2017.05.08 11:29
 
힘차게 페달을 밟는다. 
어린 아이도 엄마 아빠도 
어둠의 터널을 뚫고 달린다. 
온 가족이 함께 페달을 밟는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도 
어둠을 지나 또 터널을 마주친다. 
기꺼이 어둠을 반긴다. 
터널 끝 밝은 세상을 향해 
즐거이 환호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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