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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무대서 빨간 팬티 노출해 '영원히 고통받는' 아이돌

중앙일보 2017.05.08 11:11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생방송 무대에서 팬티를 노출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비글돌' 비투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JTBC]

[사진 JTBC]

이날 비투비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별명을 맞히던 중 이민혁은 자신의 별명인 '레드형'의 유래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춤을 추다가 다리를 벌리는 춤에서 바지가 터져버렸다"며 "빨간 속옷이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됐다"고 말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문제의 영상은 지난 2015년 비투비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을 당시의 것이다. 이때 이민혁은 격렬한 춤을 추던 중 남색 정장 사이로 강렬한 빨간색의 팬티를 노출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원히 고통받는 레드민혁" "볼 때마다 웃기다" "민혁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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