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인제가 주장하는 문재인 패배 이유

중앙일보 2017.05.08 08:51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이인제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문재인 후보는 자신의 지난 대선 지지율 48%도 못 미친다”며 홍준표 후보 승리를 자신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인제 위원장은 전날 대전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은 40%에도 못 미친다. 이는 자신의 지난 18대 대선의 지지율 48%에도 못 미치는 것이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52%의 국민은 현재 단 한명도 문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 그 국민들은 하늘로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탄핵 폭풍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어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분들은 여론조사에도 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땅의 주인 보수우파, 애국국민들은 투표장에서 표로써 자기 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최고의 여론 전문가들이 이미 홍 후보의 당선은 결정돼있다고 했다. 당 여론조사에서도 공식 발표는 할 수 없지만 숨어서 말씀하지 않는 보수우파 국민들의 표를 더하지 않더라도 문 후보의 지지율을 다 따라붙었다. 보이지 않는 10%의 표는 홍 후보를 찍기 위해 침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