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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당선에 영국·독일 정부도 서둘러 축하 인사

중앙일보 2017.05.08 05:50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39)의 프랑스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며 영국과 독일 정부가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7일(현지시각)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마크롱의 당선이 확정적인 출구 조사 결과들이 공개되자마자 대변인을 통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메이 총리의 대변인은 "총리가 마크롱의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프랑스는 영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 중 하나로 광범위한 공통의 우선 사항들과 관련해 프랑스 새 대통령과 협력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 역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후보의 대선 결선 승리는 단합된 유럽을 위한 승리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나섰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연방 대연정 대변인은 7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대선 결선에서 마크롱 후보의 압승이 사실상 확정되자 "당신의 승리는 강력하고도 단합된 유럽, 그리고 독일-프랑스 우호친선을 위한 승리"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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