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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주말, SNS 가장 열심히 하는 후보는

중앙일보 2017.05.06 12:03
SNS확인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중앙포토]

SNS확인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중앙포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이른 아침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6일 오전에만 5개 게시글 올려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한 홍 후보는 과거 자서전과 TV토론회 발언 등으로 막말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지지자들로부터는 직설적인 톡 쏘는 발언으로 ‘홍카콜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6일 오전 6시쯤 홍 후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시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힘썼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부로 골든 크로스를 이루었고 이제 압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호남의 높은 사전 투표는 영남의 높은 투표율을 이끌어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고 말했다.  
 
오전 7시쯤 홍 후보는 두 번째 글을 올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측을 “이 나라를 5공시절 땡문 뉴스로 도배할 그런 집단”이라며 “이제 구글 트랜드도 안정적으로 골든 크로스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종래 좌파들이 하던 밑으로부터의 혁명으로 거꾸로 지금 홍준표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 페이스북 캡쳐]

[홍준표 후보 페이스북 캡쳐]

 
오전 8시쯤 홍 후보는 “강성귀족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작업장 300여곳이 고용세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청년들이여! 강성귀족노조의 특권부터 부숴버립시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홍 후보는 두 번의 글을 더 올렸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에만 5개의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SNS 활동력을 과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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