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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민 생각나게 하는 미세먼지 관련 사진

중앙일보 2017.05.06 11:25
[사진 덴키 등]

[사진 덴키 등]

[사진 AQICN.ORG]

[사진 AQICN.ORG]

한국과 중국, 일본의 미세 먼지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AQICN.ORG]

[사진 AQICN.OR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세 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해외 사이트 주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한 비영리단체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공기질 측정 사이트 (AQICN.ORG)는 한국과 중국, 일본 뿐 아니라 해외 60개국 현황을 보여준다.  
 
[사진 AQICN.ORG]

[사진 AQICN.ORG]

 
 5월 6일 11시 10분 현재 중국 내륙 지역은 수치가 966까지 솟아오른 점이 눈에 띈다. 한국도 서울을 중심으로 수치가 340으로 진한 적색으로 표기됐다. 일본은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비교적 수치가 적은 상태다. 해당 사이트는 미세먼지와 오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점수를 매긴다. 300점 이상 진한 적색일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전 세계로 수치를 확대하면 중국과 중남미 지역이 유난히 공기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사진 덴키]

[사진 덴키]

 
 일본에서 대기질 현황을 보여주는 사이트(tenki.jp)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별로 날씨와 대기 오염 상태를 보여준다. 입자의 크기가 2.5μm 이하 초미세먼지(PM 2.5) 분포 현황을 알려주는 지도(www.tenki.jp/particulate_matter/)도 제공한다. 6일 정오를 기준으로 중국 내륙과 한국의 수도권은 심각한 상태를 보여준다. 일본은 대부분 정도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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