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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형님학교에서 비투비가 새총 쏜 이유는?

중앙일보 2017.05.06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JTBC ‘아는형님’에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출연한다. 드라마 ‘도깨비’에 가신 유덕화 역할로 활약했던 육성재는 도깨비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팀워크가 좋은 비투비”라고 소개한다. 이에 형님 멤버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비투비 멤버 은광이 기선제압을 위해 형님 멤버들이 귀엽다며 강호동의 볼을 꼬집는다. 이를 보고 있던 이수근은 나직이 “은광이 오늘 죽기 딱 좋은 날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비투비는 연기에서부터 모창에 심지어 새총 쏘기까지 다양한 재주를 뽐낸다. 이수근도 지지 않고 온몸을 이용해 리듬 만들어내기를 뽐낸다. 정일훈은 이수근을 따라하려 하지만 마음대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고 형님 멤버들은 기고만장해 한다.
 
한편 육성재는 남 몰래 감춰왔던 민경훈의 모창 실력을 공개한다. 육성재는 민경훈 특유의 두성 창법으로 버즈의 곡 ‘My love’를 훌륭히 소화한다. 이에 민경훈도 화답해 둘은 멋진 듀엣 공연을 완성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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