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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도로 뛰어다니며 고교생 20여 명 집단 패싸움

중앙일보 2017.05.04 14:27
홍성 지역 고교생과 서산 지역 고교생 20여 명이 홍성 도심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이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중앙포토] 

홍성 지역 고교생과 서산 지역 고교생 20여 명이 홍성 도심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이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중앙포토]

홍성 지역 고교생과 서산 지역 고교생 20여 명이 홍성 도심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여 해당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4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 홍성군 홍성읍 한 도로에서 서산지역 A고교 학생 10여 명과 홍성지역 B고교 학생 10여 명이 집단으로 패싸움했다.
 
서산의 A고교생 들은 지난달 29일 B고교 학생이 자신들의 친구를 때린 것에 대해 사과를 받기 위해 이날 홍성을 찾았다가 싸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도로를 뛰어다니며 집단 패싸움을 하자 주민이 신고, 경찰에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이 싸움으로 학생 3명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폭력에 가담한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학생들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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