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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투표권 없는 고등학생들의 '놀라운' 행동

중앙일보 2017.05.04 13:19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선거권이 없는 고등학생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권 없는 고등학생들의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문구와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한 네티즌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생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학생들 마음이 너무 예쁘다" "꼭 투표하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투표 참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15조에 따라 투표가 가능한 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다. 다만 선거하는 날 자정까지 19세가 되는 사람도 포함되기 때문에 선거일 다음 날이 생일인 사람도 투표할 수 있다. 이번 대선의 경우 1998년 5월 10일생까지 선거권을 가지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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