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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인기상즈' 윤아·도경수·박보검이 김유정 카메라 '원샷'을 위해 한 일

중앙일보 2017.05.04 12:30
왼쪽부터 윤아, 김유정, 도경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왼쪽부터 윤아, 김유정, 도경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아(26), 도경수(엑소 디오·24), 배우 박보검(23)의 남다른 배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3일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윤아, 도경수, 박보검, 배우 김유정(17)은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윤아, 도경수, 박보검은 김유정보다 앞서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날 윤아는 김유정이 인기상 수상 소감을 말하던 때 자신과 도경수의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잡힌 것을 발견했다.
왼쪽부터 윤아, 김유정, 도경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왼쪽부터 윤아, 김유정, 도경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이를 알아챈 윤아는 도경수에게 옆으로 가서 비켜주자고 말했다.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김유정이 카메라 원샷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배려한 것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JTBC 방송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JTBC 방송 캡처)]

이 모습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윤아는 정말 천사가 아닐까"라며 그의 인성을 칭찬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김유정을 배려해 움직인 세 명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고 적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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