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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또' 당첨금 최대 500만원, 참여 방법은?

중앙일보 2017.05.04 12:14
[국민투표 로또 홈페이지 캡쳐]

[국민투표 로또 홈페이지 캡쳐]

 오늘(4일)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한 가운데, 투표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국민투표로또’가 주목받고 있다. 
 

시민 후원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윤병준(31)씨 제작, 유시민 작가 아이디어 착안

최근 온라인에서 문을 연 ‘국민투표로또’는 유권자들의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사이트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이트에 투표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투표 인증샷, 선거 현장 사진 등 선거를 즐기는 모습을 올리면 된다. 응모는 4일부터 가능하며 투표 당일 오후 9시에 추첨 및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국민투표 로또 홈페이지 캡쳐]

[국민투표 로또 홈페이지 캡쳐]

 
이 프로젝트는 시민의 후원을 통해 운영된다. 후원금액 중 사이트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1등(1명)은 후원금의 50%(최대 500만원), 2등(1명)은 20%(최대 200만원), 3등(1명)은 10%(최대 100만원), 마지막 4등(000명)은 5만원씩 지급된다.  
 
오전 12시 기준 1만 1000여 명이 응모했다. 당첨자 추첨 발표는 5월 9일 밤 9시에 진행한다. 추첨 과정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 한다.
 
한편 ‘국민투표로또’는 개발자 윤병준 씨(31)와 그의 친구들이 제작했으며, 이 사이트의 ‘투표 복권’ 아이디어는 과거 JTBC 예능 ‘썰전’ 유시민 작가의 제안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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