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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전현직 변호사들이 말하는 변호사의 세계

중앙일보 2017.05.04 01:00 경제 7면 지면보기
JTBC ‘밥벌이연구소-잡스’의 여덟 번째 탐구 직업은 ‘변호사’다. 변호사에 대한 집중 탐구를 위해 반가운 얼굴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다시 잡스를 찾는다. 현직 변호사로는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출연한다. 박주민이 다시 나오자 전현무는 “박주민 의원의 요새 직업은 예능 대세”라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MC들은 변호사와 관련한 궁금증을 쏟아낸다. 특히 박명수는 “법원에서 판·검사 출신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고 민감한 질문을 건넨다. 이에 박주민은 “전관예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이날 잡스에선 ‘제1회 잡스 사법시험 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사법시험 기출된 특정 상황을 설명한 뒤 유·무죄를 판단하게 한다. 이에 MC들은 ‘유죄’, 두 변호사는 ‘무죄’라고 답지만 정답은 ‘유죄’로 밝혀진다. 이에 박주민은 “시험 본다는 얘기는 없었지 않았냐”고 항변하고, 양지열은 “무죄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얘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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