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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비정규직·프리랜서, 세금 환급 받아가세요"

중앙일보 2017.05.02 10:24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사진 신인섭 기자]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사진 신인섭 기자]

지난해 기타소득세를 납부한 비정규직 근로자, 프리랜서, 대학원생이라면 알아둬야 할 내용이 있다. 1일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원천징수로 납부했던 4.4%의 세금을 전액 또는 대부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타소득에는 프리랜서 원고료, 작가 인세, 강연료 등 비정기적인 수입과 대학원생의 조사·연구 프로젝트 참여 등에 따른 일시소득이 포함된다. 
 
환급신청 방법은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 한다. 가입 이후 종합소득세란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해 본인이 지급받았던 금액과 신고된 금액이 맞는지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일반신고서 작성하기를 클릭해 지시사항에 맞춰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대학원을 다니다 취업으로 중퇴한 사람도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를 통해 전부 또는 일부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는 (왼쪽부터) 정소화 이예은 씨가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인섭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는 (왼쪽부터) 정소화 이예은 씨가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인섭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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