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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명가] 한강·서울숲 품은 지상 49층 고급 주상복합

중앙일보 2017.04.28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3면 창 ‘270도 파노라마’ 평면
20층 이하엔 그린 발코니

대림산업이 다음달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에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공동주택과 프라임급 오피스 디(D) 타워, 미술관·공연장을 갖춘 디 아트센터, 상업시설인 리플레이스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 전용면적 91~273㎡ 280가구 규모다. 전용 261~273㎡ 6가구는 펜트하우스(꼭대기층 고급주택)로 만들어진다. 이 단지가 준공되면 강북권 최고가 아파트인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 등과 함께 성수동 인근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한강변에 자리해 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인근 서울숲(115만㎡)도 조망 가능하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단지와 붙어 있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성수대교·영동대교를 넘으면 바로 강남과 연결된다.
 
대림산업은 각 가구에 3면에 창이 있는 ‘270도 파노라마’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덕에 조망과 채광, 통풍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20층 이하 가구엔 그린 발코니를 넣고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3.3m로 설계해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도 특징이다.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KT와 업무 협약을 맺어 첨단 스마트홈(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고려해 호텔식 로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과 방문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서울 성수동에 들어서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서울 성수동에 들어서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각 동 29층에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클라우드 클럽’을 마련한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 클럽라운지, 게스트룸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엔 사우나, 인도어 골프, 펫케어룸, 뷰티살롱 등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서울숲 인근 한강변이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낀 뉴욕 맨해튼 주상복합 타운을 연상시키는 신흥 고급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말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VIP라운지를 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
 
문의 1833-8118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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