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혜빈 “과거 유승호가 날 짝사랑했다”

중앙일보 2017.04.27 22:50
현재 연인인 이준기(왼쪽)와 전혜빈(가운데). 그리고 전혜빈을 중3때 짝사랑했다고 한 유승호. [중앙포토]

현재 연인인 이준기(왼쪽)와 전혜빈(가운데). 그리고 전혜빈을 중3때 짝사랑했다고 한 유승호. [중앙포토]

배우 유승호(24)가 중학교 3학년일 당시 배우 전혜빈(34)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전혜빈은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유승호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전혜빈은 “유승호가 중학교 3학년이었던 당시 대하사극에서 만났는데 너무 귀여워서 예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빈은 “그러던 어느 날 유승호의 매니저가 ‘승호가 혜빈이 누나 좋아한대요’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추천기사
전혜빈은 최근 밝혀진 배우 이준기(35)와의 열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전혜빈은 “오랜 기간 형-동생 사이처럼 지냈다. 서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라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MC들이 “어떤 계기로 마음을 주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다. 선배들 앞에서 180도로 인사하고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를 가지는 것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분이 이상하게 만날 기회를 만들고 댓글을 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신스틸러’라는 주제로, 김병옥-장영남-이시언-전혜빈-태인호-전석호가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