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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8 '붉은 화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작

중앙일보 2017.04.27 19:24
사진 임현동 기자

사진 임현동 기자

'갤럭시S8'에 이른바 '붉은 화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오후 6시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S8의 '색상 최적화' 기능이 더 넓은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바뀐다. 화면이 붉게 나타나는 증상을 보이는 제품에서 색상 최적화 기능을 통해 붉은색을 최대한 낮춰도 여전히 화면이 붉다고 느끼는 사용자를 위한 조처다.
 
또, KT의 5GHz대 와이파이에 연결할 때 접속이 불량하거나 끊기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 사용자들은 '설정' 메뉴에서 수동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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