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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매년 공시금리에 추가금리 더해 수익률과 안정성 모두 충족

중앙일보 2017.04.27 17:50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OK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개설할 수 있는 OK 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4%, 잔액 300만원 이상 시 예치 전액에 대해 세전 연 1.8%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사진 OK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개설할 수 있는 OK 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4%, 잔액 300만원이상 시 예치 전액에 대해 세전 연 1.8%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사진 OK저축은행]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목돈 예치 시기를 저울질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일정 기간 자금을 묶어두어야 하는 고정금리 상품은 가입 시점의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중도에 금리가 인상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OK저축은행에서 지난해 8월 출시한 ‘OK안심정기예금’이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품 출시 후 8개월 동안 약 1조1000억원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OK안심정기예금은 매년마다 해당연도 1년제 정기예금 공시금리에 0.1%p를 추가 금리로 더해 자동으로 연장(최대 3년)되는 상품이다. 자동연장 후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자동연장 시점까지 약정이율이 적용돼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K안심정기예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만원인 정기예금으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없고 은행 창구나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서 가입 시 0.1%p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OK안심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위험도 적어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원하는 발 빠른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금리가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안심하고 예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저축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도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수시 입출금 및 급여 관리 기능을 넘어 수시 입출금 통장으로 목돈을 단기 운영하는 데 활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출시 5개월이 지난 현재 약 400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OK 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4%(변동금리), 잔액 300만원 이상 시 예치 전액에 대해 세전 연 1.8%(변동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개설할 수 있고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해 단기 자금을 운영하는 예금자에게 효율적인 통장이다.
 
실제로 300만원을 30일 동안 일반 보통예금(0.1%)에 운영하는 경우, 일반적인 수시 입출금 통장의 세전 이자는 약 240원에 불과하다. 반면 OK e-대박통장에 운영하는 경우 약 4400원으로 약 18배 차이가 난다. 또 예치 상한 제한이 없어 목돈 운영에 적합하다.
 
OK e-대박통장을 이용하면 인터넷·스마트폰뱅킹 이체 수수료도 무료다. 특히 K뱅크 등장으로 비대면계좌개설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면서 OK e-대박통장의 판매량도 늘어나는 추세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출범한 온라인 고객 패널 제도와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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