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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양질의 글로벌 기업 선별해 분산 투자

중앙일보 2017.04.27 17:50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 펀드는 현금흐름 분석을 통해 60~90개 종목에 투자한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 펀드는 현금흐름 분석을 통해 60~90개 종목에 투자한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성공적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양질의 기업’을 발굴해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하지만 ‘양질의 기업’을 찾는 방법에는 매출이 성장하는 기업,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있을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석 방법 중에서도 전 세계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요즘에는 현금흐름을 통한 기업 가치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양질의 기업’이란 매출액에서 잉여현금흐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잉여현금흐름이 꾸준히 증가하며, 이를 주주에게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의 방식으로 환원하는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차별적 분석 방법을 통해 선별한 양질의 글로벌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주식)’를 추천한다. 모바일 자산관리앱인 펀답(FundApp)을 통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비대면계좌개설은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 세 단계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펀드는 잉여현금흐름을 통해 기업 이익의 질, 성장성,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해 전 세계 3000여 개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에 투자한다. 거시경제 상황도 감안해 위험 선호 시장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위험 회피 상황에서는 현금흐름이 좋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운용 전략을 활용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초과성과를 내고자 한다.
 
한국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웰링턴자산운용은 1928년에 설립된 기관자금 운용의 전문가로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 및 기금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 자산 규모는 원화로 약 1000조원(9270억 달러)이며, 전 세계 55개 국가의 2100여 개 기관을 고객으로 갖고 있다. 기관자금 기준으로 세계 랭킹 8위, 전체 수탁고 기준 세계 14위의 글로벌 운용사다.
 
펀드의 성과도 매우 우수하다. 해외에 설정된 원(原)펀드는 2011년 5월 설정일 이후 2012년 20.7%, 2013년 36.6%, 2014년 11.0%, 2015년 10.8%로 매해 플러스 성과를 달성해 선진국뿐 아니라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압도적인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원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하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 펀드는 출시 후 1개월 만에 100억원 이상이 판매됐으며 현재 약 110억원의 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20일 설정 후 브렉시트 글로벌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5.07%(ClassA_H 4월 13일자 기준)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두 가지가 있다. 보수는 클래스 A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668%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클래스 C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총 보수는 연 2.168%이며 역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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