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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목표 수익률 달성 땐 채권형 전환해 안전 운용 … 환매 수수료도 없어

중앙일보 2017.04.27 17:48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삼성증권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한 후 1년 이내에 누적운용수익률 7%를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된다. 2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 사진 삼성증권]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한 후 1년 이내에 누적운용수익률 7%를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된다. 2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 사진 삼성증권]

최근 들어서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반도체와 같은 IT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양호한 데다 글로벌 투자자금의 흐름 또한 신흥국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이와 같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검증된 글로벌 대형주에 집중투자

 
삼성증권이 판매하고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이와 같은 시장 흐름을 고객의 투자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최초 설정과 함께 적극적인 주식운용을 통해 투자수익을 추구하며, 설정 후 1년 이내 누적운용수익률 7%를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된다. 1년 이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채권형 펀드로 전환될 수 있는 목표수익률이 10%로 상향 조정된다. 최근의 시장 흐름을 활용해서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만들고,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기존의 투자수익을 지키는 것이다. 이 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최초 설정한 목표 수익률과 관계없이 고객이 원하는 수익을 거둔 시점에 자유롭게 환매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즉 주도주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한다.
 
삼성증권의 관계자는 “1990년대 이후 여섯 차례 나타났던 주가 상승 국면에서 주도주는 시장 평균에 비했을 때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기업이익의 증가로 시장 상승의 가능성이 높은 현재 상황을 투자수익으로 연결하되 목표 수익률을 명확히 해서 향후 시장 상황의 변화에 대처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의 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팀어프로치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즉 애널리스트가 다양한 업종별로 최선호 종목을 선정하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업종 간의 투자가치를 비교해 매력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리스크 매니저는 지속적으로 성과분석을 실시해, 이를 포트폴리오매니저 등에게 피드백한다. 이 같은 팀어프로치를 통해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는 삼성증권 지점을 방문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HTS, 스마트폰 앱(NEW mPOP)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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