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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자산배분형 TDF, 목표시점 맞춰 글로벌 자금 운용 '안정성 극대화'

중앙일보 2017.04.27 17:48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배분형TDF는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가입자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른 노후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은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전경.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배분형TDF는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가입자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른 노후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은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전경.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생애주기에 맞춰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루어지는 자산 배분형 TDF(Target Date Fund)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2011년 TDF를 출시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 배분형TDF 2025년 및 2030년 펀드’ 등 총 11개의 TDF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펀드는 자산 배분형과 전략 배분형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목표 시점 별로 펀드를 선택할 수 있어 투자자의 필요에 맞게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은 배당주, 채권은 국채 분산
연금자산 활용 가능 라인업 확대

 
타겟데이트펀드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 시점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비중을 늘리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 배분형TDF도 목표 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해 글로벌 ETF를 활용,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한다. 자산군 내에서도 주식은 성장주에서 배당주로, 채권은 하이일드에서 국채로 시간 흐름에 따라 분산 투자해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투자금을 단순히 적립·운용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자산으로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TDF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 전략’, 헤지 포지션을 활용해 시장 중립 수익을 추구하는 ‘절대 수익 전략’, 다양한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멀티인컴 전략’, 주식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 전략’ 등에 분산투자하는 TDF도 준비 중이다.
 
미래에셋자산배분형TDF는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른 노후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들도 목표한 시점에 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및 펀드슈퍼마켓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최경주 사장은 “많은 투자자가 자산 배분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스스로 펀드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미래에셋자산배분형 TDF가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TDF는 글로벌 자산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장기투자상품인 연금펀드의 경우 더 효과적이다. 곧 전략배분형 TDF도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연금자산 투자 상품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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