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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이경규 소속사와 계약…복귀 임박했나

중앙일보 2017.04.27 12:03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연예활동을 중단한 신정환(42)씨의 연예계 복귀가 임박했다.
 
27일 OSEN에 따르면 코엔스타즈는 최근 신정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씨가 활동을 중단한 지 7년 만이다. 신씨가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곧 방송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코엔스타즈는 이경규를 비롯해 이경실, 이휘재, 조혜련, 박경림, 유세윤, 유상무 등의 예능 방송인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이자 예능 제작사다. 코엔스타즈 합류로 신씨가 방송 복귀에 연착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신씨는 군 복무 후 탁재훈(49)씨와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2007년부터는 MBC '라디오스타'의 MC로 활약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신씨는 2010년 9월 필리핀 세부에서 불법 해외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으면서 브라운관을 떠났다. 그는 2011년 6월 징역 8월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됐다가 같은 해 12월 가석방된 이후 6년 동안 자숙해왔다.
 
신씨의 방송 복귀설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신씨와 마찬가지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탁씨가 지난해 3년 만에 복귀하면서 신씨의 방송 복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신씨는 그때마다 복귀설을 부인해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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