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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소연, 과다출혈로 응급실行…무슨 일?

중앙일보 2017.04.27 11:13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라붐 소연이 과다출혈로 응급실에 갔다.
 
26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라붐 소연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를 마친 후 응급실로 향했다.
 
이날 소연은 무대에 오르기 직전 과다 출혈 증상을 보였다. 단순히 피곤해서 코피가 나는 정도를 넘어서 건강 상태가 걱정되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쇼챔피언' 제작진은 소연의 안정을 위해 우선 라붐의 무대 순서를 뒤로 미룰 것을 제안했고, 다른 가수들 역시 소연의 상태를 걱정하며 배려해줬다. 다행히 소연은 별 이상 없이 무대를 마쳤고 생방송을 마무리한 후 바로 매니저와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소연이 건강상 큰 문제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추후 이비인후과 진료는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당분간 소연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라붐 활동에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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