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리 SNS 게시물 통째로 삭제…3차례 '사진 지웠음' 인증

중앙일보 2017.04.27 05:47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설인업.'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는 의미의 인터넷 신조어다. 그만큼 설리의 인스타그램은 핫하다. SNS 계의 악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런 설리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째로 삭제했다. 프로필 사진은 마치 "바이바이"라고 말하는 듯한 손바닥 사진으로 바꿨고,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음을 알리는 캡쳐 사진만 세 개 업데이트 해놓은 상태다.  
추천기사
 
앞서 25일 설리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SNS에서 설리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태다. 결별 직후에도 최자는 여전히 설리를 팔로잉하고 있었지만, 한 달 만에 SNS 상에서 전 연인의 흔적을 정리한 것.  
 
한편 설리는 SNS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가 복구시킨 전례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게시물을 삭제했음'을 인증하는 내용을 게시한 만큼 두고 계정 삭제가 아니라 전 연인 최자의 흔적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