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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 장학금 “담대한 젊은 여성 응원”

중앙일보 2017.04.27 01:38 종합 29면 지면보기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36·사진)가 여대생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신설한다. 비욘세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포메이션 장학금’을 만들고 여대생 4명에게 2017~2018년 학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흑인에 대한 경찰의 권력 남용을 꼬집은 비욘세의 노래 제목이다.
 
비욘세는 발표문에서 “(장학금을 통해) 담대하고 창의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젊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한다”고 장학금 취지를 설명했다.
 
장학금은 4개 대학에서 각 1명씩 받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스쿨, 워싱턴DC의 하워드대, 애틀랜타의 스펠만 칼리지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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